전주 갈 생각에 신나서 밥먹다가 전주에 가면 뭐 할지 스몰토크 꺼내는 중 콘서트까지 이야기가 나옴. 


“그 멀리까지 임재범때문에…? ”


다들 의아해하는 반응이 익숙해질 법하면서도 이해받기 어려운 얼굴들에 싱숭생숭함ㅜㅜㅜㅜㅠ


입밖에 나올 일이 없는 사람이라 느낀건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그 은퇴하는 임재범? 그거때문에…..?“라는 반응을 들으니 다시 또 현실 자각하고 슬픔이 ㅜㅜㅜㅜㅜ


신나서 또래 친구들에게 재팔아저씨 영업하고 다니는데 이름을 꺼내면 반응이 예상하지 못한 이름이라도 나온 듯 놀라거나 심지어는


“…….박재범?” 이러고 ㅠㅠ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영업하고 다들 헤어진 다음 돌아가는 길에 음악 듣고 다 아는 곡이라고 너무 좋다고 소리 들으면 영업한 새우젖 괜히 신나서 콘서트까지 영업하고 사는 요즘이다


전주는 혼자 가냐길래 홀로 덕질이니 당연히 혼자 가는건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때문에 전주까지 가봅니다. 


전주에 일찍가서 잔치도 야무지게 즐기고 새우젖들 만나러 갈 생각으로 열일한다ㅠㅜㅠ 


두 밤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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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에게는 현재범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