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이었지. 암.ㅋㅋ


부산서 갤러들 모아서 내가 운전했지 


올라갈 때 운전하는데 마이산 보이고 그때부터


운치 죽이더라. 근데 3시간 반인가? 걸렸는데


내 허리 작살.


내려올 때 당연 또 내가 운전. 허리 어쩔? 그 세 명 살아있냐? 사실 닉도 기억 안난다.


한명 단발머리였던 거 밖에 기억이 안난다. 너네는 나 기억하지? 운전자였으니까;;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땐 그래도 젊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뽀인트


지금? 그리 운전? 몬한다~~~~~~~ 늙었따. 쉽팔.



전주가니


초저녁 기운의 어스름인데 그 동네가 태생이


운치가 있음.


희한하게 전주비빔밥도 평범한데 좋고 그냥 좋음.


콘서트장도 기억나는게 야외였음


와놔 마지막에 다 기어?나와서 갤주 앞에서 흔들고 난리났는데


갤주 코 앞서 보고 밴드 코앞서 보고


지금 생각해보니


지방러가 아니고 가까운데 살았으면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온전히 즐겼겠다 싶다.


어쨌건 전주콘은 진짜


가깝거나 가기 쉽다면 꼭 가보길 바란다.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야외콘? 갑임.


따듯한 라떼 마시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살 데가 없었던 걸로 기억.


텀블러 강추.


야외 진짜 기분 좋았다. 데이트하는 기분이더라.


그리고 무릎담요도 추천. 마지막에 꽃다발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응. 선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