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ㅅㅌ 미안


집 출발 약 11시간만에 전주 숙소 도착하고

다이나믹 했던 하루를 끼적여봄


오른쪽 아래 끄트머리 지방에서 출발해 서울 찍고 전주 도착


딸래미 서울에 있는 타 콘 보내주러 딸+친구 태워서 아침 10시 출발


네비에는 4시간이였는데 밥 맥이고 중간에 도로 사고로 막히고 등등  16시 도착 (6시간 소요)


간 김에 스트레칭도 좀 하고 올림픽홀 보고 가자 하고 두 바퀴 둘러봄

(한바퀴는 아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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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서울에서 전주로 출발

여차저차 20시 반 전주 도착 (10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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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날씨도 볼겸 돌땡이 근처에서 좀 놀다가
숙소 21시 반 도착 (11시간 반 소요)



오랜 운전으로 넘 힘들어서 & 심장이 벌렁 대서

숙소에 1시간 넘게 뻗어 있다가

겨우 일어나서 편의점 다녀옴


...

서울에 두고 온 딸래미 내려오는 버스 출발 시간이 24시 인데 그 시간에 쟈철이라 함 ㄷㄷㄷㄷ


심장 벌렁거림 2차전 (이후 다이내믹한 과정 생략)



다행히 그 다음 버스 매진 직전에 한 자리씩 구해서 10분 간격으로 타고 내려감


편의점에서 사온거 다 식고 입맛 없어서 못 먹...



안심이 되고 뜨신 물에 좀 담그고 나니

아까 돌땡이 근처에서 내가 뭘 듣고 온거지.?


전주의 밤하늘 아래 갤주와의 내일(아니 오늘이네)을 기대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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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어마어마 한 곳이였어.
갤주의 목소리가 하늘에 닿아.




운전 내내 당연 갤주 플리였는데

전주에서 마주한 갤주 목소리는 어마어마해

10시간 운전? 고딴거 싹 잊혀지드라! 




오늘 하루 정말 다이나믹 했는데

내일 갤주 목소리 들음 온전히 위로 받을거 같아




이제 자야지.

낼 전주 밤하늘 아래 영접 하려면


D-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