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 현관 앞에 다 와간다


인적 없는 어두운 거리에서 절그럭 절그럭


아크릴 키링이 내는 소리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 시끄러워


그 소리가 내가 뭘 하고 돌아댕기는지 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