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뜻했구나 갤주도 팬들도
서울콘은 기습 은퇴 발표후라서 그 좋은 음향시설이 더 가슴을 후벼파고 때리고 은퇴라는 말에 화도 나고 속상하고 소중하고 잡고싶고 너무 정신없이 그리고 한 곡 한 곡 정성을 다해서 집중해서 부르시는 모습에 입틀막하면서 옆사람 방해될까봐
내 감정을 꾸꾹 눌러서 듣느라 돌아가는 길은 턱이 다 아팠는데
정말 가시려나보다 이렇게 따뜻한걸 보니 봄날도 갤주도
갤주 가지마요ㅠ 같이 노래해요 같이 있어요
맘 편히 못 가세요 ㅠㅠㅠ
앵콜콘이 두렵습니다 진짜 우리 고아되잖아요
고아되는 기분 가지마요ㅜㅜㅜ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닙니다
ㅠㅠㅠㅠㅠㅠ아빠 우리 버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