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꽃보다 아름다운 밤이였다.


무대에서 자수가 보이는 순간부터 뭉클

위로부터 받으며 주체할수 없는 그무언가

고해에서는 정말 입을 털어막아햐 했다

혹시라도 옆갤러에게 민폐될까봐

이래놓고 자꾸 간다고 하시네...


어제 버스에는 한갤러가 8번버스 품위를 올려준다고 협찬한 붉은담요부터, 새우젖핀버튼, 탐켔버튼, 젊재범 핀버튼, 그리고 든든하게 채우라고 간식과 체하지말라고 들고운 물들

엄청난 협찬이 버스의 아쉬워 하는 마음이 보여 감동과 짠함이 함께온다.


슬로건 설명 잠깐할께

청주에서 인원이 정확하지 않아 조금더 받았고 협찬이 들어와 193,000원 남은거에서

전주방의 협찬 91,550원 합284,000원으로

❤ 사랑합니다 ❤ 를 깔았는데 생각처럼 예쁜사진이 나와 기분좋다

슬로건이 무대위 갤주옆에 펼쳐지다니

이런일이 있었나 생각해도 떠오르지않터라

어제는 자수도 그렇게 슬로건도 그렇고

그냥 다 가족이였음.


원래는 이벵팀에서 깔려고 했는데 바람이 불어서 이벵팀에서 어제 나눠주느라 빡쌘 노동을 했다

난 항상 일만 만든다고 구박하면서도

또 만들자고 하는 갤러를 용서를 해야할지는 이따가 생각하고

어제는 참 행복했다.

8번버스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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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벵팀 고맙다

남은 콘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