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 아직도 전주에 두고 온 내 심장 못 찾는 중

이번이 갤주 네 번째 콘이었는데 이번 전주콘은 진짜 레전드였다

야외무대에 거리도 가깝고

달빛 아래 그 터질 듯한 감성과  그 목소리....

진짜 미치도록 감동이었어

선물 받은 팬들 한 명 한 명 리액션도 다 살아있고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각자 캐릭터가 있어서 더 좋았고


탐캣 라이브로 들은 거 아직도 귀에서 안 나감

그 그루브랑 그 섹시한 목소리 와

아니 내가 저걸 실제로 들은 게 맞나 싶다


산들바람에 날씨까지 완벽했고

진짜 하늘도 도와준 콘이었어


근데 후폭풍이 너무 크다

월요일인데 겨우 겨우 현생 붙잡고 있음

타임머신 타고 전주로 다시 가고 싶다


내 평생 첫 덕질인데

갤주 매력에서 못 헤어나오는 중 미치겠다

이거 어떻게 정신 차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