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 아직도 전주에 두고 온 내 심장 못 찾는 중
이번이 갤주 네 번째 콘이었는데 이번 전주콘은 진짜 레전드였다
야외무대에 거리도 가깝고
달빛 아래 그 터질 듯한 감성과 그 목소리....
진짜 미치도록 감동이었어
선물 받은 팬들 한 명 한 명 리액션도 다 살아있고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각자 캐릭터가 있어서 더 좋았고
탐캣 라이브로 들은 거 아직도 귀에서 안 나감
그 그루브랑 그 섹시한 목소리 와
아니 내가 저걸 실제로 들은 게 맞나 싶다
산들바람에 날씨까지 완벽했고
진짜 하늘도 도와준 콘이었어
근데 후폭풍이 너무 크다
월요일인데 겨우 겨우 현생 붙잡고 있음
타임머신 타고 전주로 다시 가고 싶다
내 평생 첫 덕질인데
갤주 매력에서 못 헤어나오는 중 미치겠다
이거 어떻게 정신 차리냐 진짜
뭐!아무도 방법모른다 우리는 회전문에 갇혀서.. 같이 가자
너 나냐? 내가 쓴 글인줄 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ㅋ내가 쓴 줄 두더지 증상 다 똑같나봐
다들 비슷한가봐 위안이 된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
나두 나두
ㅋㅋㅋㅋㅋ정신차리기 싫어..
열 한번째 공연까지는 잘 정리했는데 열 두번째 공연에서 심하게 뚜드려 맞아서 정신을 못차리겠음. 열 세번째 공연 보기 전에 정신줄을 잘 잡아봐야지.
나도 그래 미치겄어
앓다가 죽을 지경 클났다
현생이 안된다
나도 오늘 일하느라 너무 힘들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