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갤주님

아직 보낼 준비가 안 됐습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시는 모습,

그건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우리한테는 위로이자 삶이었습니다.

은퇴… 너무 이릅니다.

다시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