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때 대딩 이었던 나는 

여러분 보고 갤주 노래로 무대 찢는 분이란건 온 몸으로 느꼈음 ㅋㅋ


근데 그냥 조용필 아저씨처럼  나랑 별 상관 없는 국보급 레전드 이런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그러다 2023년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비긴 어게인을 보게됨 ㅋㅋ 그 날 그 순간에 비긴어게인으로 갤주를 알게 해준 세상 모든 만물에 감사함 ㅋㅋㅋㅋ ( 국중박에서 노래하시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음) 


엄마랑 둘이 비긴어게인 갤주 노래하시는거보고 눈물 펑펑 흘리며 15시간 비행 순삭 


비행기 안에서 아버지사진 , 내견날 , 데스페라도 , 살아야지, 비상 갤주 표정 음색 느끼며 돌리고 또 돌려보다가  이코노미가 이렇게 시간 순삭 일 수 있나 싶어 갤주에 또 무한 감사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이 분 도대체 뭐지? 블랙홀 같은 이 매력 뭘까 싶어서 집돌콘 가봄 

기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젓 갤에서 쓰는 것 보고 무슨 말인지 바로 깨달음 ㅋㅋㅋ

새우젓이 왜 두더지가 되는지도 바로 이해됨 ㅋㅋㅋㅋㅋ


그 이후 40주년 콘으로 일산 , 전주 다녀옴 

맘 같아서는 전콘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ㅜㅜ


그래도 대전 , 서울 , 서울 이렇게 남아서 

기다리는 낙으로 삼 ㅋㅋㅋ

기다림 이후 모든게 끝일까봐 기다림도 불안하고 조마조마함 ..

갤주 못보면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하는가 싶움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박수칠때 은퇴한다는 갤주맘도 너무 이해되지만 


41주년 , 42주년 , ,,,, N 년 까지 갤주 계속 보고싶은 두더지 맘에 너무 공감함 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은퇴말고 잠시 휴식 하시다 컴백 스페셜로 돌아와주세요


임재팔 커밍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