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Exodus


여전히 전쟁을 경고하는 가삿말이다.

다만 이 가삿말에 주목하고 싶다.


A tale of the two two hungers to feed


Divide and Conquer이라는 전술이 있다.

스스로 싸우게 하는 것이다. 

조선을 둘로 갈라 서로 싸우게 하고, 독일, 베트남, 이번 러우전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1998년 당시에 사실은 같은 대상이지만 좌와 우로 나뉘어 서로 싸우게 하는 전술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다.


5. War and Order


가삿말은 전쟁으로 남겨진 폐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목에 놀라움이 느껴진다. 전쟁은 사회를 재편하기 위해 수행되는 비즈니스이다.

전쟁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새로운 사회가 발생한다.


십자군 전쟁을 통해 초거대 금융조직이 탄생

30년 전쟁을 통해 국가와 국경이라는 것이 탄생

WW2 이후 발생한 냉전과 경쟁, 이후 중앙은행과 달러 패권의 발생


새로운 체제는 만들어지지만, 그 안의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보여주고 있는 가사이다.


6. Adam


세력들은 이미 미래의 인류에 대해 예언(이라 부르고 계획)하고 있다.

1984나 멋진 신세계를 보면 인간성이 없고 계획적으로 분류되고 만들어지는 시험관 속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그들에게는 AI에게 DB를 만들어주고, 적당히 소비하고 소비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류가 필요하다

앞으로 여성과 남성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인종간의 경계도 허물어지게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착상을 하여 임신을 하는 형태는 구시대의 한물간 형태의 번식이 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시험관 속 인간이 뉴노멀의 번식 형태가 되는 것이다.


영화 듄 속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테스트 서버의 프로토타입 형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우리에게 존재했던 페미니즘도 트랜스휴머니즘의 한 줄기라고 생각하면 되고

트랜스휴머니즘의 목표는 말 그대로 성별을 없애고, 남성에게서 성기를 없애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나쁘다고 생각하면 나쁠 수 있지만, 지구별에는 이미 사람이 너무 많고, AI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지는 이런 상황에서

인구 감축의 필요성 + 인구 통제의 필요성을 생각한다면 필요악 같은 개념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 다가올 해수면 상승이나 급변하는 기상 등의 기후위기나 그로 발병하는 전염병 등으로 더욱 살기 좋은 땅이 좁아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7. 또 다른 만남의 시간


생이 끝난 후 절대자와 만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샤먼에게 주어진 모든 역할을 끝낸 후 다시 만나는 순간은 큰 위로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