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럼 고해는 무엇이냐 말인가????
진리를 구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그 진리 속에는 가장 중요한 가치, 사실들이 포함된 것이라 생각된다.
가령, 예수께서 보여주신 신실한 사랑이라던가 지배를 위한 허구를 걷어낸 순수한 진실과 사실 같은 것들이다.
임재범이라는 가창자가 진리를 이야기할 때에 그렇기에 신앙이라는 개념도 그 안에 포함되게 되는 것이다.
매트릭스에서 빨간 약을 먹은 주인공처럼, 이 사실을 깨달은 샤먼에게는 세상이 고통스럽고 달리 보인다.
그렇기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허구인지 더욱 불명확하고 혼란스러운 시간들이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샤먼들에게는 당연한 통찰이 존재하며 그것을 신의 존재에게 구하는 노래가 고해라 생각한다.
현실이 욕심과 거짓, 통제와 지배로 가득차 있지만 그 현실은 제게 버리시고 신앙의 그 존재에게는 이러한 순수한 진리만 드리고 싶다는 외침.
그것이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의 영적 존재에게 구하고 기도하는 고해라는 노래와 가사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 노래는 앨범의 포문을 여는 시작이자, 이 앨범을 다 듣고 다시 질문을 던지고, 진리를 탐구하며 절대자에게 구하게 되는 닫는 문 같은 역할을 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갤주시여 제말이 맞으면 맞다. 틀렸으면 틀렸다. 진짜 해석은 뭐다.
제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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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고자 하는 탐구자 모드 같다 락바라기. 수경 코스터 뜨면서 3집 주구장창 들은거냐
고해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는지 궁금해
깊은 고민에 고개가 절로 숙여짐……. 언제 3집 스터디 그룹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