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나 제빵 쪽은 아니고
○○팀에서 일했음
그만둔지는 꽤 되었지만 그 당시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빵집이었고 아시아에서도 꽤 유명했는데 지금처럼 온 미디어의 버프를 받아 이렇게 난리가 날 줄은 몰랐다

입덕 전..
점심시간에 빵집 지하 우동집에서 김치나베를 먹고 있었는데 매장 브금으로 처음 듣는 노래가 나오는 거야
순간 너무 좋아서 입에 우동 물고 감상하다가 나도 모르게 젓가락 놓고 앞에 애한테 육성으로 "임재범이다!!" 그랬음
어떻게 알았을까 그냥 이름만 아는 가수였는데 그냥 듣는 순간 잘 알지도 못하는 임재범 이름이 튀어나왔음
살짝 허스키하면서 맑고 유니크하고 드라마틱한 느낌이었는데 그냥 떠오르는 이름이 임재범밖에 없더라고.
당시 알앤비 남솔들 꽤 많았었는데 그냥 임재범!! 딱 자동으로 튀어 나왔음

갤에서 빵집 얘기 나오니까 반가워서 잠시 옛 추억 소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