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시즌째 취준생인데 맨날 내가 어떤 사람인가 생각하고, 어떤 점을 드러내어 일할 수 있는지 sales하고 있음.

늘 내 역사와 의미, 장점에 대해 생각하고, 면접 연습한다고 이름 외치면서 나를 소개하고 발표하는데 콘서트장에서까지 그러고 싶지 않다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어디를 써도 300:1이니 다른이들과 차별성이 없으면 일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 더 어려운 것 같음.



사실 우리는 동양의 사상을 지니고 있어서 존재 목적을 '나'에 두면 생각이 어렵고, 내가 속한 '조직'에 두면 사고하기가 수월함.

콘서트장과 여기에서 만이라도 재팔이의 팬으로, 새우젖으로, 두더지로 존재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새우젖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