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코러스가

용서해 주세요오오오오~ 할 때


긴 머리를 앞에서 뒤로 넘기는 부분


순간 내 눈이 잘못된지 알고 멍 때리고 있었음 ㅋㅋㅋ

순수 음빠가 얼빠의 길로 전향할 뻔 했다. 후....



그리고 고해 반주 끝날 때

숨 한번 후~ 내시면서 눈썹 살짝 올리면서

까딱(?) 하는 모습에서 내 안에서 뭔가가 깨어남.


1분 1초로 쪼개고 나노단위로 핥는 미친 두더지가

 깨어나는 소리였음.ㅋㅋ 


고해를 들으면서 이런 것만 보이는지....  

왜 이렇게 생겨 먹어서..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고해 1순위는 창원인데 이번 대전 고해는

묘하게 은은하게 좋음.(어휘력 부족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