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콘중에서 대전콘이 나한테 최고였던것같아
어떤콘은 맴이 조마조마 한적도 있었는데..
대전콘 전엔 갤주 노래들으면 그냥 습관적으로 듣는구나. 이 노래가 좋다. 저 노래가 좋다. 딱 그 정도였거든
그런데 대전콘 이후부턴 좀 이상해.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사들이 하나 하나 살아움직이면서 영상을 만들고 있어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영상이 섞어찌개가 되어 막콘땐 장편영화가 될것같은데...
나 왜 이럴까?
40주년 콘중에서 대전콘이 나한테 최고였던것같아
어떤콘은 맴이 조마조마 한적도 있었는데..
대전콘 전엔 갤주 노래들으면 그냥 습관적으로 듣는구나. 이 노래가 좋다. 저 노래가 좋다. 딱 그 정도였거든
그런데 대전콘 이후부턴 좀 이상해.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사들이 하나 하나 살아움직이면서 영상을 만들고 있어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영상이 섞어찌개가 되어 막콘땐 장편영화가 될것같은데...
나 왜 이럴까?
섞어찌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때 맘마미아 보면서 갤주 노래로 저런 영화 한편 충분히 나올텐데..라고 상상해본
나도 갤주노래로 광화문연가 같은 뮤지컬 나오면 좋겠다능
대전은 하나를 못 뽑음 ㅠㅠ 다 미쳤어 그리고 멘트도 그냥 멘트 아니고 갤주랑 소통시간 같음 좋은 만큼 후유증이 깊음 ㅠㅠㅠㅠ
22222 매번 멘트 끝나면 두더지에게 이야기해주고… 후유증이 정말 크다… - dc App
맞음.. 걍 다 찢었기 때문에 절대 하나를 뽑을 수가 없음.. 컨디션도 내가 느끼기엔 가장 좋았던 것 같음 글고 멘트 하나하나에 두더지들에 대한 사랑이 담—뿍 담겨있음 진짜 임다정이란 별명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님!!
아니 횽 나도 정확히 같은 걸 느꼈어 우리 새우젖 두덪지는 뇌도 공유하나? 희한하단 말야 유독 어제 그랬어 아 어떻게 노랫말이 살아움직일까
눈물난다
항상 콘마다 더 좋은 노래가 있었는데 대전은 마치 노래 가사가 뇌세포에 각인되는 느낌으로다가 불러주셔서인지 다 다 미쳤다는 말밖에...난 솔직히 아버지 사진 소소였는데... 이번엔 특히 갤주의 어린시절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여러 감정이 섞여 있는게 그대로 들리더라구~ 이별은 미움을 덮죠. 가사가 예술이야 - dc App
나도 올콘중인데 마음 저 바닥에 조마조마가 있었었거든 어떤 순간들에선 간절하게 노래들으면서 기도했던 순간들도 있었고 그런데 이번 투어는 중간쯤부터 그런 순간들이 사라지기시작해서 대전콘에선 완전히 사라졌어 이번 대전콘의 갤주는 완성형 그 자체인 것 같아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다 미치도록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