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갤주 생각이 계속 나서 T인 사람으로서 미친게 아닌가 싶은데, 대전콘 노래에 대한 감상을 몇 자 적어볼께. 개인적인 생각이니 싫으면 패스해줘.     

1) 내견날: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슬프고 처절한데 아름다웠어. 견주가 공연 때는 좀 띄워서 부르시는것 같은데 이번에는따스함이 느껴지더라고. 슬픈데 안에 따사로움이 있달까.

2) 낙인: "어찌 너를 잊을까"가 가슴에 박힘. 난 못잊음

3) 비상:  비상이 이렇게 좋은 노래인줄 처음 알았다. 평창올림픽에서 이 노래가 불려졌어야 해. 약간 덜 진지한데 그게 더 좋았어.

4) 사랑: 보통 난 중간부터 우는데 대전콘에서는 첫 음부터 계속 울었어.

5) 고해: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을 넘어서신것 같아. 그 음성 기억해야 하는데. 동영상이 똑같지는 않더라구. 끝 부분 올려부르신것도 좋았구

6) 크라켜: 완벽했다. 갤주도 관객도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하는 느낌. 갤주 손짓, 몸짓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봤어. Rock will never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