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올림픽홀(Olympic Hall)은 국내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중규모 공연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 덕분에 몰입감이 뛰어나거든요.
요청하신 상세 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
좌석 수: 약 2,400석 ~ 3,000석 내외입니다.
고정석은 약 2,400석 정도이며, 무대 앞마당(플로어)을 스탠딩으로 운영하느냐 의자를 설치하느냐에 따라 총 수용 인원이 달라집니다.
특징: 체조경기장(KSPO DOME)이나 핸드볼경기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그만큼 아티스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음향 및 공연 환경
음향: 올림픽홀은 애초에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리모델링된 곳입니다. 일반 체육관 시설보다 울림(잔향) 제어가 잘 되어 있고, 음향 장비의 퀄리티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베이스의 타격감이나 보컬의 선명도가 좋아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콘서트장으로서의 입지: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K-POP 아이돌이나 뮤지션들에게는 어느 정도 팬덤 규모를 갖췄다는 상징적인 중간 관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3. 시야 및 객석 단차
1층 (플로어): 평지에 의자를 깔거나 스탠딩으로 진행됩니다. 단차가 없기 때문에 앞사람의 키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2층 (고정석): 단차가 매우 훌륭합니다. 앞 좌석과의 높이 차이가 확실해서 시야 방해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시야: 공연장 자체가 가로로 넓기보다는 앞뒤로 깊은 형태가 아니어서, 어느 구역에 앉더라도 "생각보다 가깝다"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2층 사이드 구역도 무대와의 각도가 나쁘지 않아 '꿀좌석'으로 통하곤 합니다.
⚠+ 이용 시 참고할 팁
편의시설: 공연장 내부에 편의점이 있긴 하지만, 대형 공연이 있는 날엔 매우 붐빕니다. 올림픽공원역 근처 상가나 방이동 쪽에서 미리 식사를 해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품보관소: 공연에 따라 외부 천막 보관소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가급적 짐은 가볍게 가져가세요.
교통: 지하철 5호선, 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입니다.
어마.. 감사합니다
전에 2층에서 공연 봤었는데 어 공연장 좋으네? 했던 기억이...
지방런데 서울역이편해? 수서역이 편해?
수서
오 꾸르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