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써볼게
같은 새우젖 두더지들 공연집중하는 데에 방해될까봐 말 못 했거든
힘이 무진장 넘치는 청년두더지 옆자리였는데...
그 두더지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내가 왼쪽 귀가 너무 아프더라고..
특히 롹타임에 엄청난 성량으로 크게 노래하는데 빨리 롹타임이 끝났으면 하고 바랐을 정도였어 ㅠㅠ 갤주 그로울링 소리도 못 듣고 귀를 막고 있었어...
콘서트 끝나고 나가는데 계속 왼쪽 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가야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 다행히 한 삼사십분 지나니까 좀 나아지더라고
귀가 아프니까 조금 목소리 줄여달라고 할까 생각했지만 나도 두더지 입장에서 큰 소리로 공연 즐기고 있는데 그런 얘기 들으면 기분 다운 될 거 같아 얘길 못 했다...
큰 소리로 떼창 해야 갤주도 힘이 나고 좋지 근데 어떡해 나 계속 귀 막았어 ㅠㅠ 귀가 너무 아팠어 ㅠㅠ
호오옥시 두더지들 자신이 너무 크게 소리내는 것이 아닌지 가끔 한번 생각해주지 않겠어? 나도 방해 안 되게 더욱더 조심할게
내 뒷자리에도 있었음 고해 열창하던데 혼자 노래방 왔나 싶었음 공연 끝나고 코노 가라고 말하고 싶었다
머글이었나 보네... 난 그분이 두더지라는 것을 알아서 더 얘기를 못 함.. 머글이면 좀 눈치 줬을텐데
뭐라 할 말이...ㅋㅋㅋㅠㅠ
번외로 머리 안감고 와서 헤드뱅임 신나게하는사람 머리정수리냄새땜에 흡~ 하고 숨못쉬었음 씻고와서흔들자
혹시 난가 아닌데 나 정수리 췌크 했는데 괜잖았는데
@글쓴 임갤러(211.114) ㅋㅋ 그럴리가
@글쓴 임갤러(211.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열에서 노래끝나고 일어나서 박수쳐서 갤주못봄 ㅜ 스카프?들고있어서 안보였는데 다행히 2열분이 안보인다고 말하드라고
기립하시면 뒷자리는 갤주가 안 보이지.. 나도 내 앞에서 기립박수 치신 분 봤어 다시 앉으실 때 그분 의자 팔걸이가 옆자리 의자 팔걸이에 겹쳐진 것임 그게 너무 신경 쓰였고 그분 앉은 위치가 달라지니까 갤주가 잘 안 보였음 ㅎㅎㅎ 아 이밤지까지 기다렸다가 의자를 정렬해드림
ㅠ 너를 위해 후 기립 박수치시는 분 땜에 갤주가 완전히 가려서 너무 슬펐어
ㅋㅋ 우리 청년두더지들 에너지가 넘치는구나ㅋㅋ 글쓴이는 괴로웠겠지만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ㅋㅋㅋ
귀엽게 병원 갈뻔 ㅋㅋㅋㅋ
목소리는 나일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미 쉬어있는 상태로 가서... 안도... 청년에서... 안도...
크라켜때 마이크 안넘길때도 불렀어??
크라켜 때는 어떨 때는 갤주랑 같이 노래하는 분들 많더라고 후렴구니까
난 어떤 여성분 굉장한 하이톤으로 아아아아악----------하는데 한번은 옆자리에 앉은 적 있음 그 사람 소리지르는데 내 왼쪽 귀에서 삐이이 하고 소리남ㅋㅋㅋㅋㅋ 그래서 소리 지를 타이밍이다 싶으면 왼쪽귀를 막았음 얘기하고 싶었지만 너무 즐겁게 관람하길래 그럴 수 없었다고 한다 콘장에서 자주 그 소리 들리던데 내 귀가 약한건가 싶기도
나도 내 귀가 약한가 이어플러그 준비해야되나 별생각 다 들어
나도 노래 끝나면 박수치면서 소리 지를 타이밍에 환호성지르는데 나였을까 싶어 너무 고민되네 어쩌지 환호란게 저절로 나오는거잖아 노래후 환호는 감동받으면 더 크게 나오고 마음은 일어나서 박수치고 싶을만큼
@임갤러10(118.235) 아니 그게 그냥 환호성이 아니었어 뭐랄까 고주파음 같달까 이명이 들릴만큼의 소리라면 일반적인 환호성이 아니라 생각됨 어쨌거나 서울콘 이후로 그 사람 근처가 아니라 다행이었음 앵콘도 무사히 비켜가기만을 바람
이건... 찔립니다 ㅠ 조심하겠습니다 ㅠ
@꼬마두더지(106.101) ㅋㅋㅋㅋㅋㅋㅋ저 위의 글에 쓴 님 댓글보니 보니 고주파 두더지는 님이 아닌듯 걍 즐기셈 나도 내 청력은 내가 알아서ㅋㅋㅋㅋㅋㅋ
헉 뜨끔 ㅋ 나였을지도ㅠ 미안하다ㅠㅠ 객석환호를 돌고래소리 익룡소리라고하는 이유가 콘에 몰입했을 때 고의로 의식해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저절로 나오는 소리들이라서 조심하겠지만 이해해주라 갤주 콘이 사람 미치게 하잖아
나도 조심할께
투어 중 여러 번 겪었다. ㅠ 응원봉 눈뽕 정도는 말 하겠는데 팬인걸 아는데 같이 공연 하는데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조용히 동영상 버튼 누름.ㅠ 몰입 심하게 방해하는 제스춰 계속 하는 거 진짜 옆사람 힘들다
나도 봤어 ㅠㅠ
나두 대전콘에 몰입할수없어서 멘탈나감. 내 뒤에 앉은 사람들. 갤주 등장할때 노래 중간중간 신음소리에 멋있다.섹시하다. 감탄을 입으로 나레이션함. 락타임에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지 또 멘탈 나감.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콘 끝나고 한마디함. 소리. 진짜 잘 지르시네요. 제가 본 사람중에 최고에요. 그라고 1열 사이드에 앉았는데 내 왼죡에 앉은 젊은 여성.
교토화법 썼네 ㅋㅋㅋ
락타임에 그 큰 키와 체격에 앞으로 전진 몸을 틀어서 완전 시야 막아버려 못봄. 기본 에티켓도 없이 공연 방해좀 안했으면 좋겠다.
난 대전콘 24열에 앉았는데 앞에 앉은 30대 커플 둘 다 체격이 무지 커서 나의 시야를 다 가린데다가 망원경 가져와서 계속 움직이면서 둘이 붙었다. 떨어졌다 해서 난 무대 하나도 못 보고 스크린 위쪽만 겨우 봤어. 할 수 없지 멘티는 커녕 ㅠ 난 가족적인 전주콘이 최애야
스크린도 안 보였다니 ㅠ
콘중에 계속 같이 부르는 것이 아니라면 락타임때 노래따라 부르는 것까지 못하게 할 수는 없지 않아?
당연히 떼창해야지
@글쓴 임갤러(211.114) 2222
그럼 아예 가만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 피해 줄 정도만 아니면 돼... 전콘을 돌며 이런저런 관크를 겪으며 어지간한 것은 그저 넘어가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통증은 처음 겪어봐서 고심 끝에 써 봄...
이런 ㅜㅜ 관크 당하면 마음이 아프다만 너무 상심하지말길... 서울콘 가는 진 몰라도 서울콘은 시체관극의 은혜가 내리길... - dc App
시체관극이라니 절대 안 돼 제발 통증유발 원인이 없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