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차없는 평평한 곳에 의자 쭉깔고 공연하는거라서 좀 그래
난 운이 좋아서 정말 조용하게 관람했네
나 비롯해서 앞뒤좌우양대각선 모두 소심러들만 집합해서 소리한번 크게 안지르더라 그 중 내가 가장 입꾹닫이였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들만 그 구역에 모였던듯
고개들이 다 레고들인지 움직임이 없어
정말 클래식공연도 이 정도면 엄청 숙연한거
이런 개꿀자리 내인생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 같다
근데 감동은 컸지만 너무 점잖고 소심해서 분위기 띄우는건 저쪽 분들이 다한듯
거긴 서로 전쟁터였구나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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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앞줄에 키큰 사람만 안앉으면 됨 키큰 사람 내 앞인거 확인한 순간 집가고싶음 ㅠ
키 큰건 좀 미안하긴해ㅋ 그래도 나름 구겨져있을려고 노력하는중ㅋ
사람이 이렇게 다르구나. 난 양옆이 너무 조용하면 완전 싫던데. 갤주에게 미안하기도하고 조바심나. 같이 환호하고 크게 박수치고 울고 웃고 같이 리액션 들어가는게 훨씬 좋더라고.
나도 그래. 심한 관크만 아니라면, 호흥해 주는 사람들이 고맙더라
@임갤러1(218.153) 관크는 에바지
나도그래
나도 그래 주변이 너무 조용하면 갤주한테 미안하더라 그래서 주변이 조용할수록 노래끝나면 더 환호하고 박수도 손이 부서져라쳐
나두 너무 조용하면 갤주 기운빠질까봐 그리구 나두 흥도 안나구 좀 소리도지르고 같이 즐겨야 재밌더라구
밑에 관크얘기로 활활타길래 상대적으로 이런곳도 있었다 그 소리야 그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