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 = 오페라 글라스




나도 뮤덕 등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보통 프로스태프 P7, 스스줌 (스포츠 스타 줌) 많이 쓰더라.


스스줌이 조금 더 가볍다고 본 거 같음. 



다른 공연 갔을 때 옆에 있던 분이 오글을 꺼내서 보더라고.

초면에 나한테도 잠시 빌려줘서 봤는데 신세계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좀 무거웠는데 좋은 거라서 그랬나?

암튼 왜 이렇게 볼 생각을 하지 못했나 싶었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걸 그때 깨달음.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이것저것 따지고 주위 시선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싶음.


있는 장비 없는 장비 다 때려 챙겨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