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갤에서 주운 건데 눈 아픈 화질이라 미안 ㅜㅜ
내용도 고통이 너무 생생함... ㅠㅠ
2004년 말에 공연 취소하고 호주 가셨던 시기에 마음이 엄청 많이 지쳤던 거 같음
https://sports.khan.co.kr/article/200412241020031
(공연 취소 관련 당시 기사)
그래서 당시에 은퇴 언급도 했었고 후에 학원 원장쌤? 됐던 건 알았는데
(이거 2005년 5월 사진이더라)
학원쌤보다 먼저 호주 정착해서 실용음악 교수(또는 강사?) 하려고 하셨던 건 몰랐음
그리고 얼마전 갤에 갤주 리메이크 앨범 참여 관련 글 있었잖아
안 그럴 거 같은데 착실하게 참여했다는 내용의 ㅋㅋㅋ
갤주가 고 이영훈 작곡가와도 인연이 있었다는 거 이제 알았음
하여튼 개인적으로 갤주가 어디에서 뭘 하고 살든 평안하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화임
어 맞아 그 글 내가 썼는데... 이제 리메이크 앨범 착실하게 참여한것이 이해가 가는 구만 - dc App
우리 대장님 늘 행복하셨으면..♡
이건 아픈 기억이다 ㅜ
가수도 사람인데 을마나 힘들었었으면..ㅜㅜ 이제는 은퇴 후 꼭 편안해지시길 ~ - dc App
맴찢 ㅠ
갤주 행복만했으면!
정말 삶을 200%로 살아낸듯 사실 반년 길지 않은 시간인데 그 사이를 굉장히 치열하게 보내셨네 우울한 시기에 그러기 쉽지 않은데 뒤늦게라도 저 시기의 갤주한테 위로 보내고 싶음
예전 콘서트에서 이영훈님 언급하신 적 있었는데 호주 정착은 처음 알았네. 유리 멘탈 갤주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듯
오 그렇네 https://youtu.be/oN_cP5ucAbw 30분 40초쯤부터의 멘트 중에 '영훈이 형' 언급이 있다 멘트 앞부분은 잘렸지만 그리고 "60, 70 돼서 멋진 보컬이 될지 안될진 모르겠지만, 소망이지만 그때도 여러분들께 노래 들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었네 ㅎㅎ ㅠ 임재범 지금 개멋지니까 소망 반 정도 이뤘네 추카해요 갤주ㅜ
사람마다 계절이 있어요 내 계절에 활짝 피게, 정신은 맑게 햇빛에 서서, 그때를 기다려요 울 갤주 언제나 화이팅
누군가는 그가 제멋대로 산다고 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 그는 누구보다 자기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낸 사람이다.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고 또 싸우며 버텨온 시간들. 그 싸움이 너무나 외롭고 깊었기에 주변에서 다 이해해주기란 애초에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모진 시간을 견디고 굳건하게 오늘까지 살아내 준 것이 그저 고맙다.
공감.
후배에게 자리를 내줘야겠다는 글 앞뒤맥락 없이 캡쳐짤로만 봐서 당시에 저렇게 괴로운 상황이신 줄은 전혀 몰랐음 해맑게 인용했던 게 너무 죄송해서 삭발하고 108배라도 하고싶다
지금 읽어도 고통이 느껴져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요즘은 좀 편안하실까? 앞으로는 늘 따님과 평안하시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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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즐거운 일이 넘쳐야만 행복한게 아니라 평안한게 좋은거라고 하던게 다시 떠오르네...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어요. 어디서든 평안하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술인들을 그저 이용하려고 드는 악덕방송국과 악덕소속사들의 관행에 혼자 맞선거지, 얼마나 많은 가수들이 성대결절에 목소리를 잃고, 무대 공포증으로 무대를 떠났겠냐고. 그때의 괴로움과 외로움을 몰라줬던게 팬으로써 미안할 뿐. 앞으로는 못 해본거 다해보고, 그저 평안하게 지내요 ~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상 줘야 한다ㅠㅠ
지나가다 혹~~시라도 갤주를 보게 되면, 절대! 아는 척 안하고 '잼잼' 두번 하고 갈게요. 우리끼리 암호~~
222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