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콘 양일간 올림픽홀 실내에 마련되는 이뱅테이블 옆에 섹락소 사진전 확정됨


*뉴비를 위한 친절 설명*


섹락소는 2011년 12월, DC 시나위 갤러리가 주최하여 '가장 섹시한 락커'를 가리기 위해 열렸던 전설적인 대회다. 당시 무려 17개 락 갤러리가 참전하며 2011년 대선보다 더 뜨거운 화력과 집착을 보여주었다.


임재범에 관한 자료라면 파고 또 파서 기어이 찾아내고야 마는 집착 덕분에 '두더지'라는 별명을 얻은 팬들은 임재범이 젊은 시절 무대 위에서 거침없이 상의를 탈의하고 포효하던 찰나의 순간들을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발굴해 나르고 있다.


'젊었을적 웃통 벗고 날뛰던 사진을 아직도 올린다'는 임재범의 핀잔에 팬들은 오히려 그 '박제'의 정점을 찍기로 결심하여 결국 임재범의 마지막 콘서트 현장에서 화끈하게 '섹락소 사진 전시회'를 열어버리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대(장)두(더지)님 노인희롱죄로 잡으러와주십쇼!!!


더친절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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