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마자 다르다 많이 다르다...
소리가 찐-하고 또렷하네
녹음된 소리인데도 이 입체감 뭐냐 막 진동이 느껴진다
손에 만져질 거 같음
라고 공연 당일에 영상 올라오자마자 감상문 적어놨던 거 발견
방구석 1열이면서 후기를 쓰고 앉았네
대전 낙인 듣다가 생각한 건데
어제 오랜만에 2010년 오리지널 낙인(특히 초콜릿, 산책콘 버전) 듣고 내 기억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러워서 깜작 놀랐거든?
갑자기 이 얘기를 왜 했냐면
대전 낙인은 2010 버전이랑 비슷하게 부드러운 느낌
청주 낙인은 익숙한 테토 버전
둘이 비교해서 들어보면 상당히 다름
그래서 결론은
공연마다 일부러 변화를 주려고 하시는지
리허설하면서 오늘 이 곡은 이런 무드로 가야겠다 미리 생각해두시는지
무대 위에서는 그냥 본능대로 하시는지
넘나 궁금해짐
(셋 다일 것 같음)
그리고 낙인 얘기도 하고싶었음
의식의 흐름 ㅈㅅ ㅎㅎ
이런 무드로 가야겠다 하다가 본능으로 가버릴 것 같음 ㅋㅋ - dc App
222 부르다 삘가는대로 지르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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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444
나도 그렇게 생각ㅋㅋㅋ 철저히 준비하고 실전에선 본능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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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음 일단 너가 짚어준대로 비교하러 가봄
비교해서 들어봤는데 어느것이든 좋구만 근데 2010 낙인은 오래간만에 들어보니 ㄹㅇ 새롭다
@임갤러1(211.234) 같은 곡을 같은 사람이 저렇게 다른 해석으로 부를 수 있다는 게 놀라움
진짜 대전 음향도 좋고, 갤주 컨디션도 최상이었음..! 그걸 낙인부터 확실히 느낌!!
근데 청주도 다른 매력으로 좋다 난 청주는 직접 가서 듣진 못 했지만..
@임갤러3(106.101) 난 사실 둘 다 못갔어ㅎ 써놓고보니 현타옴
@어찌너를 허억 진짜?! 근데 어케 일케 잘 아누!!
@임갤러3(106.101) 잘 몰라ㅋㅋㅋ 그냥 내 뇌피셜로 주접떠는거지 뭐
역시 다른 사람. 자유자재구나. 집에 가면서 들어야지 행복해^^ 나만가수다로 다른 가수 압살시키는게 특기인 자랑스런 갤주 - dc App
크라커 부를 때 갤주도 이전보다 더 다른 에너지로 꽉 차 있었던거 같아.
고맙다 오늘 아침 모닝송으로 들음. 덕분에 낙인에대해 더공부하게됐어
이렇게 같은 노래를 다르게 부르면 어떻게 회전문에서 나가? 다 좋은데...
그래서 CD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드라.
그날 목상태에 따라 다르게 가는거같아 서울콘때 목 잘 안풀린다고 2011년처럼 드라이브 걸면서 강하게 내서 옛날 소리 나온것처럼말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