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아직도 안 믿김
은퇴라니… 슬픈 걸 넘어서 화가 남.
대체 저 목소리를 왜 이제 못 들어야 하는 건데?
세월 다 맞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보컬인데
우린 아직 보낼 준비 1도 안 됐다고…
남들은 가수 은퇴하면 “고생하셨습니다” 하는데
갤주는 뭔가 다름.
그냥 한 시대가 마이크 내려놓는 느낌이라
심장이 멍한데 동시에 억울하고 빡침.
저 사람은 노래 몇 소절만 해도
인생 망한 날도 버티게 만들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보내라고 하면 팬들은 어디 가서 숨 쉬냐고.
“은퇴 존중해야지”
맞는 말인데
팬 마음은 아직 납득 못 함.
계속 무대 서달라고 징징대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아까움.
저런 목소리 다시 안 나온다는 걸 아니까 더 화남
은퇴 소식 들은 뒤로
갤 분위기 다 초상집인데
한편으론 다들 같은 마음인 거 같음.
슬픈데 억울하고, 억울한데 또 보고 싶고.
결국 결론은 하나임.
아직 못 보내겠다.
가지마요 가지마
내 생각에는 갤주 멀리 안갈거 같은데 일단 예능 섭외진행중이거나 구두 확정된게 있다에 한 표 성지가 되길
희망 회로 풀 가동
@글쓴 임갤러(223.38) 절망 회로 돌리는거 보다 낫잖아
너무너무 아깝지
엉엉엉 ㅠㅠ
말모말모 갤주의 뜻이니 받아는 들여야겠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너무 아프고 아픔 일단은 갤주가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해야겠지
우리도 멋있게 "고생하셨어요. 그럼 굳바이." 하고 싶으나 되지가 않네. 어떤 방식으로든 두더지와 인연을 이어나가 주세요, 갤주.
22222
도대체 팬들의 마음을 굳이 짓밟고 가야하는 갤주는 소리꾼으로 태어난 이번생을 끊고 제2의 생이 어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