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안녕하지 못하더라도 안녕하자!

(우리가 기죽으면 주말에 갤주 누가 기살려~)


글씨 작아서 안보이는 형들 위해 소박하게

2포인트 올려 적어봐..

적응안되는 형들에게는 쏴리!


부채를 받고 나서 이 부채를 그냥 두기에는

불안하고 또 자꾸 보고싶어서 '표구' 를 했어


한 1주 정도 못봤는데 죽겠고

기분이 상당히 불편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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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사장님께 문자가 왔고

소개팅 애프터가 성공한 것 마냥

차려입고 부리나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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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퇴근길 막히는구나)



가게 문을 살포시 열어 저 멀리 앉아있는

부채님을 보았을 때 맘이 설레더라

비록 부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지는

못했더라도 나름의 '보호기능' 도 있으니깐?

나름 만족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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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하기 전 모습이야 (장갑끼는 중임)



메탈 고리도 빼서 이곳저곳 배치해봤지만

부채 본연의 모습은 결국 이 구도가 제일

나은 것 같더라고



암튼 이 모든게 자랑은 절대 아니고


갤주라는 한 사람 때문에 연고없이 지구에서

모인 갤러 형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전주에서 잊을 수 없는 분위기와 감성을

추억하기 위해 공유해. 늘 감사해 (큰절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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