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공연장의 공기는 확실히
다른 공연들에 비해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
갤주도 마지막이라는게 실감 나시는 듯
지금까지 공연과는 확연히 다른 슬픔이 느껴졌어요.
그 슬픔이 노래로 승화되며 지금까지 공연들과는
확연히 다른 감정을 노래로 전해 주셨습니다.
그 감정이 오롯이 관객들에게 전달되서
공연 내내 오열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 또한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2시간 반 내내 눈물만 흘리다 왔습니다.
다들 발길이 안떨어져 공연이 끝나고도
한참을 공연장에서 못나가시더라구요.
진짜 마지막인가..
내일이 진짜 인생에서 갤주의 마지막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게 아직까지도
실감나지 않고 너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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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
진짜 다끝나고도 다들 서계시더라 내옆분은 앵콜안하냐고ㅠㅋㅋ
심장이 좀 아프긴 하더라......
청주 전주 대전때랑 딴판
진짜 아프고 믿어지지 않음 아직도
진짜 실감이 난다 이별....
어 다들 그대로 서있었어
난 원래 눈물많은편인데 낼 어쩌지.ㅠㅠㅠ
꼭 벌써 이별해야 하는지...
흠 내일은 감상은 찐하게 하고 공연 열심히 즐기고ㅠ응원해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