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일 앵앵콘이 있으니
콘 내용은 많이 쓰지 않고 분위기만 써볼게
1. 나눔러들께 감사
언제나 콘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나눔러들, 이벵팀들
오늘도 수고해줘서 감사해
오늘은 좀 늦게 도착해서 많이 못받고,
자수1개, 담요, 탐캣 스티커, 이벵테이블 스티커, 재범쮸등을 나눔 받았어.
2 .야외 이벤트 팝업과 섹락소
갤주의 음악인생 발자취 및 새우젓들의 굿즈들을 볼 수 있는 야외 팝업인데,
너무 좋더라~
일찍가서 등신대랑 사진 찍고 둘러보면 좋을 듯.
포스트잇에 메시지 남기면 고터 지하철광고에 부착해준대.
이것도 놓치지마 !
3. 공연은 뭐 말모
떠날꺼면서 왜 매번 리즈는 갱신해가지고 우리를 더욱 아프게 하는가.
"갓재범, 킹재범" , 역시나 노래도 너무 좋았고,
미모도 또 알흠다우셨다...
컬은 오은영 컬 아니었고 뭔가 '자연스런' 강물같은 물결펌?
착장은 오~지저스 명치까지 파내려간 V넥에, 셔츠도 오픈마인드,
덕분에 멘티 영접했음.
'스탈리스트 슨생님' 감사.
4. 공연의 하이라이트
나에게 이번콘의 하이라이트는 "갤주의 인터뷰" 였음
내일 막막콘이 있으니 , 내용은 말하기 어려운데..
이런 인터뷰에 너무 감사!
(오늘은 콘 끝나고, 집청소 하고 , 분리수거 가실 거라는 거~여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는 동네 주민이 되어 길가다가 또는 대중교통에서 마주칠수 있을 거라 하심
그럴거면 "임갤반상회"나 한번 하시죠!
5. 현장 분위기
갤주한테는 너무나 미안한데 .. 도저히 안 슬프고 안 울수가 없었음.
은퇴 쐐기를 박아버리는데 보통심장으로는 견디기 힘든 아픔이었음...
막 THE END ,이런영상 나와버리는데 ...
나 원래 "장례식장 만들지 말자, 마지막까지 축제처럼 즐기자"라고 계속 댓글 쓰던 사람인데 오늘은 1부 내내 몰래몰래 눈물을 훔침.
울려고 운게 아니고 , 그냥 눈물이 또르르 흐르더라고..
전체적으로 많이 센치했던 건 사실이었긴 한데 또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폰으로 영상찍는 관객들이 많아서 다들 호응이 적었던듯.
내일은 무조건 영상이고 뭐고, 처음부터 끝까지 갤주만 쳐다보고 노래 다 따라부르고 락타임때 발광하면서 그렇게 성숙한 작별을 하려고 해.
오늘 예방주사도 맞았으니,
내일은 좀 더 유쾌하게 ! 갤주를 응원하러 가보자!!
새우젓들아 두더지들아 화이팅하쟛!!!!
The end 라니.......
후기 고마워
고해가 슬픈곡인거 처음 알았다 ㅠㅠ 사랑부터 계속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