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스크린에 비친 갤주 얼굴이 왜이리 젊어보임 
시작부터 처울어서 심란한데 갑자기 시야에 잘생김 한가득 들어차니까 본능적으로 감탄하느라 슬픔 희석됨 
중간중간 찍을까말까 엄청 갈등했는데 결국 참았다 누가 좀 올려주
후반부에 조명 제대로 받으니까 그 때는 백야콘 같더라 20년을 막 오가네? 노래도 ㄹㅇ 촛불이어라 듣고 꿈인줄 지금 2015년인데 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거지 이게 현실일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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