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갤주의 7년 공백 중 열심히 덕질했던 어떤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 팬덤은 매년 n주년 상영회도 하고있어. 그 영화 가는 곳은 부산이든 대전이든 따라녔다. 촬영지도 가고 광기에 차 있었던... 근데! 오늘 그 팬덤이었던 분을 우연히 보게되어 반가워서 말 몇 마디 나누었다.
갤주는 알까? 갤주 콘서트 은근히 만남의 광장인거??
사실 나 광주 콘 때도 오랜 트친 처음 만났잖냐(이 트친도 그 영화 팬덤) 그 머글트친이 여기 글도 써줬었고..
갤주 콘이 만남의 광장이거나 갤주가 덕후몰이의 숙명을 갖고 있거나....?
혹시 보헤미안 랩소디냐?
아니... 음악영화가 아니야..
@글쓴 임갤러(211.114) 그럼 어벤저스?
@임갤러2(118.235) 흥행한 영화가 아니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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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글쓴 임갤러(211.114)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오타쿠 취향 다 똑같구나..
@임갤러3(218.52) 야 너도? ㅋㅋㅋㅋㅋ이 오타쿠들 ㅋㅋㅋㅋ 아놔 그 취향의 공통분모라는 게 있나보다 아웃겨 ㅋㅋㅋㅋ
@글쓴 임갤러(211.114) 혹시 설경구나오는 영화냐?
반가웠어요 알아볼 사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말 걸어주셔서 신기했다는
아앜 저는 고민했습니다 젊은이한테 말 거는게 실례일까... 또 전장르 얘기하는게 것 또한 예민한 문제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상당 시간 고민했는데 말에 걸려주시다니 감사했습니다...저는 매우 낯을 가리는 개큰 I거든요.. 막콘도 즐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