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눈물 안 흘리고 즐기며 감상했음


아 존나 잘생겼네

노래 진짜 개잘하네 지린다 와 ,,, 캬 ,,,  퍄 ,,, 미쳐따.

라는 생각만 하고 봤거든;;


다만 소심 목석 관객의 자세를 유지하며 본의 아니게 현장의 차분한 분위기에 보탬이 됨; ㅈㅅ;


근데 이제우리에서 

헤헤 해병대 박수 재밌다 헤헤 하면서 박수치고 갤주 웃는 얼굴 보는 거도 넘넘 좋고 했는데

어느순간 눈물이 아니라 이건 울음이 터지더라

처음 겪는 마음이었음 지금도 이상함

그 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이게 갤주와 마주 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빡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웃으면서 노래 따라 부르다가 1초만에 우는 얼굴 되는 기묘한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