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주년 창원콘에서 입덕하여
이번에 토요일 서울올라가서 혼콘하고 왔어요.
토요일. 일요일 연속해서 즐기고 싶었지만..
지방러라 버스 시간때문에 ㅜㅜ
토요일 콘서트만 본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네요.
재범님 라이브 영상 들으며 집내려가는길.
후기를 써봅니다.
라이브. 역시나 최고였어요.
정말 마지막인듯 혼신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
중간중간 눈물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제 주변에 앉으신분들 눈물 많이 훔치시더라구요..ㅎㅎ
중간중간 울컥하는 거 참고
콘서트 끝날때까지 열심히 응원봉 흔들었습니다.
재범님 앞날 응원합니다, 행복했으면 좋겠단 맘 담아
진짜 열심히 흔들고 콘서트 즐겼어요.
앵콜 곡까지 서서 열심히 흔드느라 ㅋㅋㅋㅋ
지금 어깨가 안 올라가네요ㅋㅋㅋ
곡 끝날때마다 인사 하시는 모습과..
깜짝 비하인드 영상도 그렇고
노래에 집중해서 부르는 모습, 냥냥포즈까지
입덕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제 뒷분은 노래 끝날때마다
이야.. / 캬~ / 와... 하셔서
구래~ 라이브 대박이시지? 하면서
왜 제가 속으로 뿌듯(?)한지 ㅋㅋㅋ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활기없던 제 삶에
위로가 되는 노래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을게요.
친구들과 제주변 어른들은
너 나이에 아이돌을 안 좋아하고
재범님 콘서트가는 취향이 독특하다고들 종종 말씀합니다.
매장에서도 재범님 노래 종종 틀어놓고 있거든요 ㅋㅋㅋ
그때마다 영상보여주며
햐 매력적이지 않냐고.
너를위해 고해 말고도 좋은 노래 참 많고
요 노래부르는 집중하는 표정 보라고.
귀여운표정도 있다고 ㅎㅎ
임재범이 내 아이돌이다!!! 말하곤 하네요
첫콘서트를 임재범님 콘서트로 시작해서
그 라이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은 노래.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입덕해서 그런지.. 은퇴가 실감나지 않아요.
언젠가 또 다시 라이브를 듣고 싶어요.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ㅎㅎ
그 날이 오면 또 오늘처럼 바로 뛰어갈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울갤주는 말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