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 못한 콘서트들..

어린시절부터 22년 복귀까지 금전적 형편이

어렵단 이유로 콘서트는 쳐다도 못봤습니다

남겨주신 영상들 너무 감사하게 봤고

고모님 마이웨이 영상 정말 감사했습니다


23년 인천콘에서 다행히 라이브 들었습니다

오늘 혹시 다시 불러주실까했습니다만 조금은 아쉽네요 ㅎㅎ

게으른 팬이라 사연 못남겼지만

13세 때 you are so beautiful 노래 듣고 정말 불우했던

어릴 시절 입덕해서 39세가 된 지금까지 노래 들으면서

희망 많이 얻었고 같이 인생 살아갈 용기를 나눠주심에

무한히 정말 무한히 감사드리며 은퇴가 아직도 믿지기 않고

어벙벙 하지만 내일도 노래를 열심히 들으며 살아갈게요

지금까지 노래해주셔서 인생을 삶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문장의 가사에 많은 표현을 넣기 위해 작은 숨소리하나 노래에 넣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고 다양한 장르를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젠가 형님을 싫다하셔도 거절 못할 수준으로 제가 하는 일에 광고모델로 모시고 싶은 꿈으로 살겠습니다


언젠가 형님이 살아온 인생처럼 40년을 기념할 제 인생을 기약하며 혼자 마지막 마음을 남겨봅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형님이 주신 위로는 정말 작지 않습니다. 포기가 안되어 두서도 없는 글이 끝맺음도 안되네요.

형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뵙게 된다면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제 인생이 살아야지였고 비상이었고 우울하면 rock in korea를 틀고 보컬의 경지를 듣기 위해 another life를 들었습니다. 원피스란 만화를 아시나요 거기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그동안 빌어먹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