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기차여행이 지루해서 써봄

<너희 무서웠지만 따수웠다>

안녕 난 도라에몽 나눔러

남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나 도착하자마자 
너희 하이에나들처럼 와서 날 둘러싸고 손 내밀고 사실 조금 많이 무서웠다 ... ㅜㅜ ㅋㅋ

내가 공지 잘못한듯 ㅇㅇ 올림픽홀 안가봐서 거기 엄청커서 서로 쉽게 못찾을줄 알았다 다음엔 발전해볼게 

어쨌든 비루한 도라에몽 눈 깜짝할 새 가져가줘서 넘 고맙고 맘에 들진 모르겠지만 
다들 그거 보면서 한번씩 내 생각해 (거절은 거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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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해서 미안한데 ㄹㅇ쩔지않냐...
진짜 아이돌 콘서트장임 심지어 가방에 더있음 

오늘 같이 나눔한 나눔새우젓들 너무 고생했고
불쌍한 햇늅이 하나 더 챙겨줄려고 신경 써준 올드비들 감사하고
몰래 와서 살포시 쥐어주고 간 두더지들 고맙고
이벤트 하는 분들은 ㄹㅇ존경 또 존경

오프너는 내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찾다가 포기했는데
왜 내 가방에 오프너있음???? 놀랍네 ..,,, 


아무튼 내가 처음 새우젓으로 태어났을 때 썼던 글에
너희가 손수 굿즈 만들어서 나눔하는 열정이 너무 부러웠다고 써놓았더라

나도 이제 엄연한 두더지가 되어 그 열정이 피어 올랐는데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쪼꼼 당황스럽긴 하네....? 
근데 마지막 아니지? 갤주 아까 잼 하던데 우리 또 만날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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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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