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갤주팬이지만 나와 잘 맞는건 아니었어
난 처음 2011년 갤주 좋아할 때 3년 못 갈지 알았거든?
실제로도 30주년 즈음 돼서는 히든싱어 본방사수도 안 할 만큼 좀 마음이 떠나기도 했고
근데 공백기때 부터 다시 재 입덕한 거 같아

활동 활발할 때는 그냥 나 말고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이런 마음에 크게 마음이 가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공백이 길어지니까 뭔가 너무 보고 싶고 간절하고 걱정되고 암튼 더욱 소중함이 느껴졌어

지금도 그래
40주년 시작한다고 했을 때는 그런가 보다 싱겐도 안보고 그랬는데 떠난다니까 다시 6년 공백 어게인 느낌이네
근데 이번에는 은퇴빔이라서 좀 더 기다림이 빡셀거 같아
하지만 여전히 6년 넘게 기다릴때 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근거 없는 믿음은 있음

출력값 1: 또 어떻게 기다리냐
출력값 2: 하늘이 노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