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까지만 해도 은퇴 현실감이 없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이제서야 속이 너무 답답해...ㅠㅠㅠㅠ


어차피 봐봤자 콘서트때나 실물 보는 팬인 주제에

무슨 이별한 사람마냥 가슴이 아프냐


그래서 회피형 장점 십분 살려서

은퇴 선언 없었던 걸로 치고 살기로 함

난 못들은거고

그냥 여태까지처럼 기다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