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이 잼잼으로 현생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

두더지답게 파고 또 파고 드립치고 웃으면서 오래 놀자.

이번 덕질은 그냥 좋아하는 가수를 따라 달린 시간이 아니라

내 안에 없던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따스한 사람들을 얻게 된 시간 같았어.

끝이라기보다 이제부터가 또다른 시작 같기도 하다.

그동안 잘 이끌고주고 격려해준 올드비들이랑 모든 두더지들 다 고마웠다.


영원한 임다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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