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고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20 년넘게 임재범님께 푹빠져있었던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은퇴라니 ㅜㅜ 

항상 먹고살기 바빠(주말까지 일ㅜㅜ)  차에서만 항상 들어왔었는데 은퇴콘서트라고 ...

그것도 바빠서 못갔다가 다행히 서울 앵콜이 있어 겨우 다녀왔네요 

시계를 보니 2시간은 지났는데 체감은 불과 10~20분지난듯

발걸음이 안떨어져 계속 기다리다 차타고 퇴근하시는 모습까지 보고서야 돌아왔네요 

다른 나이 많은 가수들처럼 1년또는 2년에 한번씩 

디너쇼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 한가득 앞으로도 계속 재범님 노래에 푹빠져있겠지만 새로운 노래가 안나온다는것 자체가 

속상하네요

속상한마음에 40이 넘는 나이에 처음으로 팬클럽 갤러리라는 곳에 와서 주저리주저리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