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이 끝나고  주섬주섬 일어서며 계속 외쳤던 구호 임재범!

그게 모라고 딱 한번만이라도 더 얼굴뵐 수 있기를..

갑작스런 환호성에 아쉬웠던 맘이 순식간에 사라지며 무대를 향해 한발짝 앞으로 앞으로..

내 맘과는 달리 모든 것을 내려 놓은듯 편안해 보이는 미소에 그래 갤주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든 
지금같은 모습이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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