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생각해보니 ISTJ로 멍확하고 정해진것 외엔 잘 시작도 하지않던 내가 이뱅총대를 시작한것 부터가 지금 생각해도 믿어지지가 않네

콘서트기간내내 힘에 박찰때도 다 그만두고싶은 그런 순간들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지만 최선을 다했어

함깨 뜻을 모아준 갤러들과 바쁜 현생에도 최선을 다해준 이뱅팀원들 모두 너무 감사해

회심의 섹락소전시는 갤주의 컨디션과 갤러들이 내취향 의심할까 우려에 나름 수위조절한 상태야

좀 시간이 지나고 갤이 너무 잠잠해지면 하나씩 풀어볼지도

우리갤주 마지막은 축제로 보내드리려했는데 찐막콘내내 울다웃는 괴상한 모습으로 보내드려서 죄송할따름이고

그래도 이 말은 갤주깨 꼭 전해드리고 싶어

'아팠지만 반짝이던 내 청춘에 그대 있었다'


*버즈끼고 길을 걸어가는데 사랑이 나와서 주루룩 눈물을 흘렸더니 사람들이 미친X보듯 보던데 이건 갤주가 산재처리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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