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기운도 없고

일도 손에 안잡혀

살아야 하니까

콘써트 뒤지는데, 스트롱 임깍지 눈에는 다 시답지 않아


아주 아주 오래전 학식일 때의 기억을 살려

클래식 연주회 표 사긴 샀다.

낼 일단 예술의 전당

가보기야 하는데

대체 될 리가.


베토벤, 모짤트 등등도 다 이겨먹는

우주최강 아티스트 임재범 

따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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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에 블랙 살짝 스키니 바지

무릎빠 죽어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