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면서 밴드 동아리 보컬이라
코노 같이 노래방 가면 웬만한 노래들 신나게 잘 부르고
애들도 호응 좋은데
임재범 노래는 도저히 못 건들겠음.
솔직히 말하면 건드렸다가 포기. . 바로 오늘이 기점
5.17 인생 첫콘이자 막콘 갔다오고
꽂혀서 이번주 내내 공부 끝나고 2시간씩 코노 가서
재범아저씨 노래
비상 / 너를위해 / 이밤이지나면 / Life is a drama
요 4개 엄청 연습중인데
하.. 느낌이 안 삼...
솔직히 피치라고 할까 음역대는 악으로 찍을 수 있는데
그냥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니까 내가 귀로 듣던 그 보이스랑 비교되고 좌절하게 됨..
이 남자 목소리 진짜 사기다..
가수들이 왜 듀엣(?)이랄까.. 한 무대 서는 거 부담 느끼는지 알 거 같음
천상계랑 인간계랑 싸움 자체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