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볼까하고 영화관에 갔다가

상영작엔 눈이 안 가고

검은티 입은 사람의 등짝만 뚫어지게 바라보다 왔다

등짝의 로고를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나는 임재보미다를 찾으며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더라

생활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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