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슬프고
축복하듯 거리엔 또 불이켜지고
넘치는 노래가 허공을 채우면 오롯이 남아있는 니가 온다
헝클어져 있던 모든 기억이 또 하나 또 하나 깨어나 움직여
가시 같았을까 난 너에게 꽉 안으면 안을수록 더 아픈
사막이었을까 그 황량한 나 떠나고 니가 서있던 그곳은
그때 나는 세상을 쉽게 잘랐고 또 이어붙여 보면 낮과 밤이 달랐고
사랑에 파괴된 니가 보여준건 꼭기쁨만 사랑은 아니라는걸
막콘때 니오시에 오열한1인 ㅠㅠ
헝클어져 있던 모든 기억이 후회로 깨어 날 치는 기억이
불길이었을까 같이 타는 날 안으면 앉은채로 재가 될
어둠이었을까 그 캄캄한 나 떠나고 니가 서 있던 그곳을
너는 들었을까 그리움을 숨죽이고 참고 참는 소리를
넘치는 노래가 허공을 채우면 오롯이 남아있는 니가 온다
헝클어져 있던 모든 기억이 또 하나 또 하나 깨어나 움직여
가시 같았을까 난 너에게 꽉 안으면 안을수록 더 아픈
사막이었을까 그 황량한 나 떠나고 니가 서있던 그곳은
그때 나는 세상을 쉽게 잘랐고 또 이어붙여 보면 낮과 밤이 달랐고
사랑에 파괴된 니가 보여준건 꼭기쁨만 사랑은 아니라는걸
막콘때 니오시에 오열한1인 ㅠㅠ
헝클어져 있던 모든 기억이 후회로 깨어 날 치는 기억이
불길이었을까 같이 타는 날 안으면 앉은채로 재가 될
어둠이었을까 그 캄캄한 나 떠나고 니가 서 있던 그곳을
너는 들었을까 그리움을 숨죽이고 참고 참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