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선 수천명의 영혼을 뒤흔드는 사람이
저토록 아름다운 케익 앞에서
저리 얼굴과 몸에 힘을 빼고
초를 너무 빨리 꺼버려서 다시 붙이는 와중에도
그저 골목길에 나와 담뱃불 붙이듯..^^
재범신은 자기 신화에 잡아 먹히지 않았어.
언제나 자기 자신이지. ㅋㅋ
본시리즈나 스티브 맥퀸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 사람 모두 존재감을 과시하지 않고
효율적인 움직임, 절제된 감정으로
그저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온 사람처럼
인위적이지 않은 모습에서
오히려 더 강렬함을 느끼기 때문이야.
취향 저격...ㅎ
갤주는 사랑하지 않는 게 불가능한 남자다...^^
맞다. 그래서 더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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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보고싶지...
그 갭모가 댕 좋아
무대 위의 갤주와 케익크 두 번 촛불 키는 갤주 둘 다 좋다.
알쥐알쥐
나이 들어서 저렇게 됐지 젊재범 시절 모르는구나
위는 진짜 꼭 초를 치네 바이브 박살내기에 진심인듯 여기 젊재범 시절 더 많이 아는 갤러들 많아도 쓸데없는 아는척은 안함
쟤 좀 어떻게 내쫓지 못할까 거슬려 ㅅㅂ
@ㅇㅇ(59.30) 지치지도 않어 이젠 글만봐도 느낌이 옴 지난번에도 다른 갤러가 뭐라구 쓴것 같았는데 아주 예전에도 박살난적있었을걸 니 ㅅㅂ 이 해감
원글러가 삭제 해줘야 됨 - dc App
@ㅎㅁ 뉴비 원글러들은 삭제하는거 모를것 같아 다른 원글러들도 보면 삭제 시켜주길 피로도가 넘 높아
젊재범 시절을 모르는 나 자신이 아쉬운 건 맞지만 그 시절을 알든 모르든 난 사람의 결을 얘기하고 싶었을 뿐. 표현 방식이나 에너지가 바뀔 수는 있겠지만 변치 않는 본질적인 결 말이야. 최고로 잘하고 싶어 수천번을 연습하고 자기 노래에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노래했던 젊재범 시절도 아름답지만 자기 신화에 취하지는 않는 갤주의 그 건강한 모습도 너무나
아름답고 솔직하다 못해 장렬한 그의 뒷모습도 너무나 아름다워.
두더지 새우들도 젊두지 젊새우 시절과는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지 않음? 난 갤주는 인생 사계절 주기에 맞춰 정직한 피의 온도로 살아낸 사람인거 같아.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따뜻한...그래서 음악,사람을 같이 사랑할 수 있는거 같아.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