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선 수천명의 영혼을 뒤흔드는 사람이


저토록 아름다운 케익 앞에서

저리 얼굴과 몸에 힘을 빼고

초를 너무 빨리 꺼버려서 다시 붙이는 와중에도

그저 골목길에 나와 담뱃불 붙이듯..^^


재범신은 자기 신화에 잡아 먹히지 않았어.

언제나 자기 자신이지. ㅋㅋ


본시리즈나 스티브 맥퀸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 사람 모두 존재감을 과시하지 않고 

효율적인 움직임, 절제된 감정으로 

그저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온 사람처럼 

인위적이지 않은 모습에서

오히려 더 강렬함을 느끼기 때문이야.


취향 저격...ㅎ


갤주는 사랑하지 않는 게 불가능한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