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으로 인한 감정 전달은 어디에서 될까?

기계적으로 잘 트레이닝 받아 고음이 쭉쭉 잘 올라가면 노래 잘 한다고 하는지

고음은 잘 올라가는데, 그게 다이고 아무런 감흥이 감동이 없는데 노래 잘 한다고 할 수 있는지

사실 우리를 감동 시키는 건 풍부한 소리를 지닌 중저음이다


여기서 감정 전달이 되고, 감동이 오지 않았던가

비상은 누구나에서 끝장나고

너를 위해는 어쩜 우린에서

그리고 오래토록 들어 왔지만

나를 정신 번쩍 들게한 <아름다운 강산>은 하늘은 파랗게에서 였다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아니고

하늘은 파랗게 듣자 마자 이게 진짜다, 이게 아름다운 강산이당!!!!!


진정 노래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한소절이 시작되는 중저음에서이다.

중저음에서 얼마나 풍요롭게 다양하게 인간을 담아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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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헤어나올 수 없다.

누구와도 비교불가니까


요즘 사람들 고음 올라가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아

피곤하다고

노래 긴것도 싫어해서 3분이상 되는 노래는 듣지 않으려고 하고

가사 긴것도 복잡한 것도 좋아하지 않고, 그저 음으로 느낌으로 듣는데

울 갤주에게도 얼마나 좋아


그래서 난 시대가 왠지 갤주에 맞춰 움직이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