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으로 인한 감정 전달은 어디에서 될까?
기계적으로 잘 트레이닝 받아 고음이 쭉쭉 잘 올라가면 노래 잘 한다고 하는지
고음은 잘 올라가는데, 그게 다이고 아무런 감흥이 감동이 없는데 노래 잘 한다고 할 수 있는지
사실 우리를 감동 시키는 건 풍부한 소리를 지닌 중저음이다
여기서 감정 전달이 되고, 감동이 오지 않았던가
비상은 누구나에서 끝장나고
너를 위해는 어쩜 우린에서
그리고 오래토록 들어 왔지만
나를 정신 번쩍 들게한 <아름다운 강산>은 하늘은 파랗게에서 였다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아니고
하늘은 파랗게 듣자 마자 이게 진짜다, 이게 아름다운 강산이당!!!!!
진정 노래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한소절이 시작되는 중저음에서이다.
중저음에서 얼마나 풍요롭게 다양하게 인간을 담아내는지
절대 헤어나올 수 없다.
누구와도 비교불가니까
요즘 사람들 고음 올라가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아
피곤하다고
노래 긴것도 싫어해서 3분이상 되는 노래는 듣지 않으려고 하고
가사 긴것도 복잡한 것도 좋아하지 않고, 그저 음으로 느낌으로 듣는데
울 갤주에게도 얼마나 좋아
그래서 난 시대가 왠지 갤주에 맞춰 움직이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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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체력장 대결이냐. 갤주 위해주는 척 떠들지 말고 껴져. 이상하리만치 갑작스레 결정된 은퇴 이유를 다 아는척 나대지 말라구
좀 꺼져 ㅂㅁㄱ
뭐 하러 갤 하니??
어지간히 심심하구나.노래를 코러스하고 배분해서 부른다고 생각을 하네.코러스 들아간거하고 아닌거하고 무대 풍성함이 다르지 않나.근데 다른 가수 콘서트라도 가본적은 있냐?
요즘 노래 들은 리듬감에 치이고 가사 라임에 치여서 넘피곤 ..근데 갤주노래는 가사와 멜로디와 감정이 오롯이 잘 전달되다 못해 감정 이입 제대로 됨. 음악으로치유받는 느낌. - dc App
맞아. 공감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