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멘티입고 새우젓 키링달고 아이들고 곤충송..을 들으며

서울 대공원을 다녀오는데... 


신랑이 임재범 콘서트 또 하냐며 펄럭이는 현수막을 알려주는거..


앗!!! 오빠 현수막!!!  

얼마 전 현수막 수거했다던 두더지 글을 보고.. 

저거 가져가도 되는거야 !!!  가져야되는거라며 외치고.. 

긴긴 유턴 끝에 차를 세웠는데.. 

너무 높고.. 연장도 없는거지.. ㅜㅠ 

 갖고 싶다 방방 뛰다 다시 집으로 가는데.. 


신랑이 오늘 새벽 축구다녀오면서 회사 차고지에서 사다리랑 연장을 가져 옴... ♡  


그 외..여러 우여곡절 끝에 오늘 대장님 현수막 모셔 옴 ㅋㅋ 

바로 버스차로에 생각 보다 높아 콘서트 글씨 현수막은 포기.. 


오늘 정말 뿌듯한 하루였음..



7ced8076b5866cf437ec98bf06d604030b8942a4ff10edd90c0892



신랑에게 임멘티 자랑하면서 이거 재봄오빠 팬 티(셔츠)라고 소개한건 안비밀... ;;;;;;;  요즘 이거 색깔별로 돌려 입고 다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