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키스 : 폭죽 빵빵 터지고 조명 개현란한 무대가 아닌 바람부는 들판에 앉아서 부르는 원키스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음 내기준 원키스 투톱은 도쿄돔이랑 개학콘인데 도쿄돔이랑 개학콘은 가장 '강렬'한 원키스중에 하나였다면 오늘 원스에서 부른 원키스는 가장 '감동'적인 원키스지 않을까 싶음


달팽이 : 원곡보다 조금 빠르게 부른 거 같은데 말해뭐해 김재중 또 원곡 느낌 존나 잘 살린채로 네곡내곡 시전하심; 원곡 감성은 그대로인데 노래 색깔은 빼박 김재중임


안아줘 : 하.... 본방은 중간에 눈물 터졌고 다시보기는 아직 한번밖에 안봤는데 뭔가.. 듣고 있으면 한없이 절망적이고 슬픔에 잠식되는 느낌인데 신기하게도 무섭지가 않았음 그 절망감과 공허함이 두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았어 두려움으로 다가오긴 커녕 위로로 다가옴.. 오랜만에 위로 진짜 크게 받았다



런어웨이 : 음원보다 더 음원같음 'g(k)a도 불렀었어' 첫소절부터 감탄나옴 역시 도입부 장인다움 노래 알못이지만 좀 아는척 좀 해보자면 완급조절이랑 테크닉이 상당히 디테일하고 어려워보이는 노랜데 볼 때마다 어쩜 저렇게 완벽하게 부르나 신기할 지경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굴 존나 잘생김 미친거 아니냐 존나 예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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