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069ff51ed85e4478375739b9061ce2f61b8d15445dfe6b1c133

구그룹 노랜데 재중이가 작사했던 소년의 편지


나밖에 모르는 소녀가 있죠
언제나 제자리에서 나를 밝혀주는 별 같은
이기적인 바보 같은 나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줘서 눈물이 나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니가 찬란하게 빛날 수 있게

나와 이곳에 있어 주겠니
암흑 같은 차가움 속에
서로의 체온을 믿고
뜨거운 태양이 되어
잊을 수 없는 모든 하늘의 노래 되어
두 눈을 감아 추억해 봐도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사랑해 줘서 날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해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이 노래가 10년이 넘었네
근데 재중이 말하는 게 한결같아서
새삼 놀랍다